걷기 운동, 서늘한 곳 찾으면 열사병 예방도 효과적.

음식건강 2022. 7.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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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시간을 찾아 간편하게 시작할 있는 걷기는 생활습관에 가깝습니다. 특히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여름은 걷기 효과로 기저질환도 예방할 수 있어 좋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다만 열사병이 걱정되는 더위 속에는 가급적이면 피해야 합니다. 걷기는 달리기보다 무릎을 비롯한 몸 관절에 부담이 적고 지속하기 쉬운 운동입니다. 그다지 격렬한 움직임이 없어 비교적 장시간 지속적인 운동을 할 수 있기에 지방 에너지 연소에도 유익합니다. 따라서 체지방과 혈중 중성지방 감소, 혈류 상승을 통한 혈압과 혈당치 개선, 심폐기능 개선 등에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가능하면 적당한 햇빛을 쬐며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타민 D 보충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열사병 예방, 걷기 운동

비타민 D는 칼슘 생성을 촉진하고 뼈를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걷기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걷기는 또 다이어트에도 추천하는 운동입니다. 지방 연소에는 유산소 운동이 필요합니다. 움직임이 심한 운동은 칼로리 연소도 많지만 그만큼 무릎 등 부담이 있고 체력이 떨어지거나, 열사병 위험이 있는 여름철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비록 완만한 운동이지만 걷기는 다리, 등, 배, 팔 등을 제대로 의식해 움직이는 것으로 근력 향상은 상당합니다. 등과 허리를 편 채 적당한 속도 유지의 걷기는 허벅지 강화, 힙업 효과, 팔을 뒤로 흔드는 동안 하체뿐만 아니라 팔뚝 지방 연소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체는 뇌가 올바르게 활동하기 위해 충분한 혈류가 필수적입니다. 걷기 운동은 해마의 혈압과 혈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가 아닌 천천히 걸을 필요가 있습니다. 걷기는 우울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햇빛을 적당히 받아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걷기는 매일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운동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주말에 한 번쯤 운동해도 사망 위험을 최대 30% 줄인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은 무리하게 매일 계속하는 것보다 날씨가 적합한 시간을 겨냥해 운동하는 전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체의 자율신경은 적당한 운동을 하여 땀을 흘림으로써 활발해집니다. 인체는 여름이면 더위에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땀을 흘리는 상태가 되어 피부와 가까운 혈관을 확장시켜 열을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서서히 더워지기 시작하는 여름에 준비됩니다. 때문에 무더위만 아니면 늦가을이 아니라도 걷기 운동 시작을 권합니다. 걷기 운동에 대해 몇 보 이상이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20분 정도 걷기도 좋습니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빠른 걸음"도 괜찮습니다. 열사병 위험이 있는 계절은 자외선 차단제, 모자, 꽉 조이는 옷보다 움직임과 호흡에 유리한 차림새면 충분합니다. 염분이 포함된 음료와 땀을 훔칠 수건, 휴식 중 흔들 수 있는 부채도 있으면 쾌적하겠죠. (월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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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