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독일서 판매 금지.

월드주간 2018. 12. 2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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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독일의 판매금지 사태와 관련하여 애플 측은 "퀄컴의 행동은 원상태로 복구하려는 데 또 하나의 절망적인 시도이며, 법정과 일상 업무에서 드러난 음모는 혁신을 훼손하고 소비자의 이익을 해치기 위한 것뿐"이라고 비난했다. 



애플 측은 "실망스럽다. 모든 아이폰 모델은 여전히 독일 4300개 지점의 운영자와 딜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항소 과정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8 기종은 독일의 15개 매장에서 잠정 중단할 뿐이다. 하지만 아이폰XS, 아이폰X, 아이폰XR은 계속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퀄컴은 현지시각 20일, 뮌헨 법원이 아이폰 측이 재산권 침해를 인정하고 독일에서의 모든 판매의 중단과 재산권 침해로 인한 애플의 영구 금지령을 내렸다. 이 판결은 아이폰의 모든 종류의 모델을 포함했으며 미국 애플사가 유럽연합에서의 판매를 중단한 것이다. 

퀄컴이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특허는 스마트폰의 출력 증폭 소모를 낮추는 방법과 기기가 더욱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스마트폰의 대기 시간을 연장시키는 기능 등이다. 


이번주 화요일, 애플사는 새로운 아이폰 3종에 대한 부분적인 복구 외에도 강제 탈퇴시 사용되는 애니메이션을 내놓아, 이미지를 설정하기 위한 공유 리스트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행동이 특허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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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