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민간인 표적 미사일 공격, 끝까지 벌해야."

월드주간 2022. 7. 2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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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오데사 등 곳곳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이 잇따르면서 시민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의 전선에서 떨어진 곳을 향한 공격이 우크라이나 국민의 사기를 꺾기 위한 목적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우크라이나 서부 빈니차에 대한 러시아군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한 24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영 방송은 이 공격으로 인해 무고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사망한 4세 여아 리자에 대한 자세한 소식도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리자는 다운 증후군으로 생후 6개월 때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 당시 어머니 이리나는 리자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리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어머니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세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를 비롯해 북동부 하르키우도 공격을 받아 4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가들은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 러시아군 미사일 공격에 대해, 이는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국내 여론에 영향을 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러시아와 협상을 해야 한다고 우크라이나 국내 여론을 부추겨 압력을 주려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군이 반격 태세를 갖추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전투는 시작되지 않고 있으며 강우량이 늘어나는 계절을 앞두고 헤르손 지역 탈환은 2, 3개월뿐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밖에 미국과 영국 등 나라들의 지원을 받아 고기동 로켓포 시스템 하이머스 등이 전선의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지만, 하이머스가 최소 56기가 필요한 반면 현재 20기 정도밖에 제공받지 못한 점을 들어 추가 무기 지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지에서 잇따른 미사일 공격에 대해 내무장관으로부터 보고 받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민간인을 표적으로 하는 러시아의 행동은 테러리스트 국가 그 자체라고 비난하며, 해당 범죄 명령을 내린 자와 명령에 따른 자를 찾아내고 벌을 주기 위해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방 대변인은 최근 러시아군에 의한 우크라이나 공격의 약 70%가 민간 시설 등을 표적으로 하고 있으며, 군사 시설을 향한 공격은 3할에 그친다고 견해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첨단 방공시스템과 같은 서방의 군사 지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월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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