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건강

가을에 딱 좋은 두가지 보양식.

@arkaree 2018. 8. 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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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항상 더위를 식힌다는 의미로 조심스레 다가온다. 가을은 날씨가 더위로 부터 벗어나는 계절이고 한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며 입추는 가을 첫번째 절기다. 더위가 물러가지 않았는데 입추가 찾아 왔다. 하면, 입추가 지난 현재부터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우리 건강에 이로울까.



그동안 단호박은 영양이 높은 채소로 자리 잡았다. 비타민이 풍부한 데다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가용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침을 해소하는데도 효능이 있다. 무기력하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붉은 색을 띠는 대추는 혈을 보충하고 원기를 왕성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때문에 입추가 지나면 매일 아침 단호박에 대추를 넣어 갈비탕을 추천한다. 몸에 꼭 필요한 칼슘은 물론, 간의 열을 내리고 혈기가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다. 



만드는 방법과 필수 재료: 호박, 돼지 갈비, 대추, 홍합, 생강.

우선 단호박은 껍질을 벗긴 후 큰 덩어리로 잘 잘라 준다. 갈비를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5분정도 삶아 둔다. 이어 대추와 홍합을 넣고 2시간 정도 푹 고아준다. 대추는 씨를 제거한 뒤 1시간 정도 말려 둔 것이면 가장 좋다. 생강은 얇게 썰어 추가 한다. 30분 정도 약한 불에 더 익혔다가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감자는 영양소와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위장의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변비에 좋다. 감자와 토마토를 함께 삶으면 맛은 물론 영양가치도 높아진다. 토마토 감자 육수는 더위로 지쳐있던 우리 몸에 혈기를 보충하고 안티에이징 효능은 물론 원기가 돌아온 피부를 가꾸는데 효능이 있다. 

만드는 방법과 필수 재료: 토마토, 감자, 쇠고기, 생강, 구기자, 간장, 설탕.


미리 준비한 쇠고기를 깨끗이 씻어 잘게 썰어 마늘을 넣고 잘 재워둔다. 정당량의 생강과 구기자, 참기를 넣어 섞은 뒤 15분 정도 더 다진다. 토마토와 감자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른 후 찬 물에 담궈 둔다. 약한 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넣고 토마토를 볶아 준다. 적당히 익으면 물을 부어 감자와 소고기를 넣어 함께 끓인다. 구기자는 맨 처음에 넣어도 되고 고기를 넣을 때 함께 넣어도 좋다.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30분간 더 우리면 영양가치가 높은 우리 집 영양식단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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