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건강

콩팥을 살리는 환절기 보양식.

@arkaree 2018. 7. 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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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허한 정력을 되살려주는 "보양 식"을 소개한다. 서양삼계탕. 서양삼 20그램, 오골계 1마리, 표고버섯 6개를 물에 넣고 진피 5그램, 대추 3알을 넣고 1시간 후 소금을 넣고 같을 마친다. 서양삼은 천성적으로 맛이 씁쓸하고 기를 보충할 수 있다. 



오골계는 음을 보하고 혈을 돕는다. 표고버섯은 기름기를 제거하고 진피는 식욕을 돕는다. 서양삼계탕은 밤을 새우는 사람들에게 원기를 회복 시키고 머리가 어지럽거나 얼굴에 황달 끼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하구초에 살코기를 끓인다. 하구초 10그램, 돼지 살코기 50그램, 물을 잠길 정도만 적당량 넣고 약한 불에 끓인다. 고기 익으면 소스를 넣고 간을 맞춘다. 하구초는 매운 맛과 신맛이 난다. 간과 담낭에 좋으며 열을 내리고 눈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다. 짠맛이 나는 살코기와 결합하여 국을 끓이면 밤샘 작업후 어지럼증과 두통에 일품이다.


돼지 콩팥에 두종, 기를 살리고 허리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보약이다. 25그램의 두종, 돼지 콩팥 한개를 잠길 정도의 물과 함께 1시간 끓인다. 신장(콩팥)에 기를 불어 넣고 뼈와 근에 좋다. 몸에 힘이 생겨 사지가 나른하거나 허리가 자주 통증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좋다.


구기자와 돼지고기의 결합, 신장의 기를 돕는다. 신선한 돼지고기 200그램, 구기자 30그램, 참기름 반스푼을 물에 넣고 약한 불에 끓인다. 20분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다시 약한 불로 끓인다. 참기름을 약간 넣으면 맛이 일품이다. 자주 밤을 새거나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증, 어지럼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한 눈을 맑게하고 숨이 차며 관절과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보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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