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주간

화이자, 모더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일정 효과 연구기관 보고 잇따라

@arkaree 2021. 7. 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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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감염력이 곱절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일정한 유효성이 있다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에서도 인도형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모더나 측은 지난달 29일 자사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8명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의 양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약 2분의 1이지만, 감염이나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는 충분했다고 밝혔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백신 모더나

영국 관련 조사에서도, 화이자 백신의 인도 델타 변이형에 대한 감염 예방 효과는 약 7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약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영국 공중보건위생당국은 중증화 등으로 인한 입원을 모두 90% 이상 줄인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보건당국도 지난 1일, 한 번 맞은 백신으로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충분히 생겨 접종 후 최소 8개월간 효과가 지속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 효과가 큰 폭으로 저하한다고 보도한 해외 언론에 대한 직접 변론으로 여겨지고 있다. (월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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