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성공기, 아이에게 모유는 황금보다 귀한 선물.

엄마육아 2018. 9. 15. 15:12
반응형

아기에게 모유는 가장 자연적이며 가장 완벽한 음식이다. 모유는 아기에게 "액체 황금"이며, 특히 면역인자가 풍부한 초유로 처음 태어난 아이에게는 보호막을 제공한다. 많은 초보 엄마들과 분만을 앞둔 예비 엄마들조차 어떻게 생후 젖을 잘 낼수 있을지 하는 걱정을 한다. 어떻게 하면 내 사랑하는 아이에게 더 많은 젖을 먹일 수 있을까. 



젖을 빨고 있는 아이에게든 젖을 뿌리치는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계속 유두를 계속 물려주는 것 뿐이다. 유방속의 모유는 사실 먹을수록 더 많이 나온다. 유두에서 받는 흡입 자극이 많으면 많을수록 엄마의 뇌속 산유를 담당하는 "낙체전엽"이 모유를 분비하도록 자극받는다. 이렇게 받은 자극은 유선세포에 작용해 유즙이 분비되는 것이다. 

보들보들한 아이를 소파에 눕히기 보다 엄마의 부드러운 피부와 맞닿으면 모유도 더 많이 생산될 수 있다. 수유를 하는 과정은 복잡한 신경반사의 결과다. 신경전달의 연속이며 아기에게 가장 좋은 자연산 영양이다. 말이 쉽지 젖을 먹이는 것은 기술이다. 올바른 수유 자세는 다음과 같다. 아기의 몸을 엄마에게 밀착시키고 머리는 활동할 수 있는 공간만 여유를 가져준다. 젖을 먹일 때 아기의 아랫입술과 턱이 엄마의 가습에 닿도록 한다. 유두뿐만 아니라 유룬 아래 조직까지 함께 넣어야 아이는 편하게 젖을 먹을 수 있다. 

엄마의 건강 상태가 양호해야 충분한 유즙이 분비된다. 아기가 생긴 후 매일 아기의 똥오줌만 돌보느라 바쁜 상황에, 종종 자신의 건강을 뒷전으로 까맣게 잊은 엄마들이 많다. 배고프면 몇끼를 마구 몰아주고, 심각하면 수면부족에 장기간의 피로는 심신으로 피로하게 하고 과체중으로 인해 몸이 무너질 수 있다. 사실 엄마는 좋은 신체와 정서상태가 있어야만 비로소 아이의 "군량"을 확부할 수 있다. 때문에 아이를 잘 돌보는 동시에 우리 자신의 몸도 잘 돌봐야 한다. 

수유 기간에는 합리적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 아이에게 수유하는 동안 엄마는 일부 영양소가 빠져나가므로 비수유기의 여성보다 영양에 대한 수요가 크다. 예를 들어 단백질과 비타민, A,B,C,E 등과 같은 것이다. 엄마가 영양이 부족하면 아이에게도 영양이 결핍하다. 수유기에는 칼슘과 같은 영양도 합리적으로 보충해야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좋은 일이다. 미국 의학 연구소에서 임산부와 수유기의 성인에게 권장하는 칼슘 섭취량은 하루 1000mg 이다. 수유기의 엄마에게 있어서 칼슘은 뼈의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나이가 들어 골절 위험을 감소시킨다. 동시에 출생한 아이의 골밀도를 탄탄하게 해주어 구루병과 골연증 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훌륭한 엄마로 되기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로 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 모유는 아이에게 첫 선물이고 쉽지도 않다. 엄마 자신의 영양 밸런스를 보장하고 건강한 체력과 매일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모유수유를 지속할 수 있는 조건이다.

반응형
posted by @arka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