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실수, 빨래 건조는 반드시 이렇게!

음식건강 2018. 7. 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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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흔히 빨해 후 옷의 변형을 발견한다. 이는 세탁으로 인한 현상보다 적합하지 않은 건조 방법에 인한 것이다. 그렇다면 옷은 어떻게 말려야 할까. 재질에 따라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 합당하다.



실크는 그늘에 말려야 한다. 흔히들 말하는 비단, 실크는 비교적 연한 재질이며 부드럽기 때문에 햇빛에서 기능이 떨어진다. 강한 빛에서 실크로 된 옷을 말릴 경우 탈색을 일으키고 부드러운 비단의 고유 기능이 떨어진다. 실크의 가장 좋은 건조 방법은 서늘한 그늘이다. 면으로 된 옷이나 마로 된 재질의 옷은 다른 옷 사이에 끼여 말리는 방법이 좋다. 햇빛은 면과 마의 강도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때문에 면과 마 재질의 옷은 뒤집어 말리든 그대로 말리는 별 상관은 없지만 다른 옷 사이에 말리면 좋다. 이 밖에 이런 재질의 옷은 비교적 얇으므로 강한 햇볕에 말리면 흔적이 남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도 결국 건조대 사이사이에 다른 재질의 옷을 섞어 말리면 좋다.


니트는 평평한 곳에 반듯하게 펴놓은 상태로 건조시켜야 한다. 니트는 강한 신축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강한 햇볕에서 변형이 쉽게 일어난다. 때문에 걸어 놓은 상태보다는 평평한 바닥에 원모습 그대로 말려야 오래 입을 수 있다.


내의는 꼭 햇볕에 말려야 한다. 팬티 등 속옷은 공기 중의 먼지와 세균 등 오염으로 인해 피부병과 같은 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다. 때문에 강한 자외선에 소독하는 방법이 현존하는 방법중 최고라 할 수 있다. 다만 잘 빨지 않은 상태에서 말리면 누런 변색이 일어 날 수 있으니 유의하자. 밍크 코트와 같은 모피 의류는 직사 광선을 피하자. 특히 하얀색은 변색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강한 광선에 노출은 삼가하는 편이 좋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은 되도록이면 실내에서의 빨래 건조를 피하고 야외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의 빨래 건조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 시키면 습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반면, 먼지와 방향성분 등 유해 물질들이 휘발하고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천식과 기도 감염, 폐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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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ree